성주군, 설 맞아 중소기업 운전자금 총 225억 융자 지원

기사등록 2026/01/16 17:01:20

기업당 최대 5억원 융자

대출 금리 3%, 1년간 지원

[성주=뉴시스]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사진=성주군 제공) 2026.01.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225억원 규모의 설 맞이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성주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건설·무역업 등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장애인·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대출 금리 일부(3%)를 1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이다.

군청 기업지원과 방문 또는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G펀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