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은행 대출 취급 기준 기한은 기존 이달 말에서 7월 말까지로 늘어난다.
한은 본부의 특별지원을 바탕으로 지난달 말 기준 지역 중소기업 총 1만670곳이 은행으로부터 2조784억원의 대출을 받고 있다.
한은 부산본부 관계자는 "소비 회복과 수출 증가 등으로 경기가 개선되고 있지만, 지방 중소기업과 자영업 등 취약 부문의 회복은 여전히 지연되고 있다"며 "이번 지원 연장은 이들 부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 비용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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