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돌적인 드리블 돌파가 위협적"
2000년생 네게바는 CRB, 쿠이아바, 보타포구-SP 등 브라질 클럽을 두루 거쳤다.
지난해에는 브라질 세리에B의 아바이FC에서 임대로 뛰었다.
해외 무대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 구단은 "네게바는 키 175㎝, 몸무게 80㎏의 탄탄한 체격을 앞세운 저돌적인 드리블이 위협적이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전방에서 1차 저지선 역할도 수행한다"고 기대했다.
또 "전술 변화에 따라 공격형 미드필더, 왼쪽 윙포워드도 소화할 수 있다"며 "앞서 영입한 권창훈, 박창준과 함께 2026시즌 제주의 측면 공격력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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