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동참을 위해 사회복지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천원의 행복' 모금으로 적립한 332만5442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성금은 도내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계·의료·주거·교육 등 전반적인 사회복지 서비스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남사회복지사협회 장수용 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은 도움을 전하는 역할을 넘어 나눔을 실천하는 주체로 이번 '천원의 행복'은 금액의 크기보다 함께 나눈다는 마음이 담긴 참여"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공동모금회, 올해 배분금 24개소 전달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5일 모금회 사무실에서 올해 신청사업과 기획사업으로 선정된 도내 24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에 대한 지원사업 배분금 10억1443만원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기획사업 선정 기관 7개소, 신청사업 선정 기관 17개소 중 대표기관 3개소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기철 모금회 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프로그램들이 소중한 성금으로 진행되는 만큼 투명하게 운영되고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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