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41박 43일 일정으로 진행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본격적으로 2026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스프링캠프를 떠난다.
NC는 오는 24일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으로 출국하며 CAMP 2 일정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CAMP 2에는 이호준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태프 17명(트레이닝 코치 6명), 선수 48명 등 총 85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다.
캠프는 24일부터 3월7일까지 미국 애리조나주 투손 에넥스 필드를 거점으로 41박 43일 기간 동안 진행한다.
이호준 감독과 주장 박민우는 캠프 사전 준비를 위해 선수단 본진에 앞서 오는 21일 먼저 미국행 비행기에 오른다.
NC는 CAMP 2 후반부에 청백전을 포함한 평가전을 배치해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선수단 전반의 경기력 점검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할 예정이다.
2026 CAMP 2 로고는 투손 지역의 헤리티지 중 하나인 '미국 남서부 지역 문양'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이번 캠프를 발판 삼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겠다는 성장의 의지를 표현했다.
기념구, 열접착 패치, 아크릴 키링 등으로 구성된 기념상품은 다음 달 2일부터 라커디움 온라인과 라커디움파크 롯데백화점 창원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 NC 퓨처스(2군)팀인 C팀은 대만 타이난에서 CAMP 2를 진행한다.
이들은 다음 달 7일부터 3월3일까지 25박 26일 일정 캠프에 들어간다.
공필성 C팀 감독을 중심으로 코칭스태프 10명(트레이닝 코치 2명)과 선수 25명 등 총 40명이 참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