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최 시인은 MIT의 인간 통찰 협력 연구 프로그램인 ‘MITIC’가 주관하는 ‘마스터 클래스 시리즈’의 초빙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디지털 전환기 한국 현대시의 지향점과 시노래의 문화적 가치’를 주제로 심도 있는 견해를 제시할 예정이다.
최 시인은 1976년 시집 ‘황사바람’으로 문단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한국시인협회장을 역임하는 등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으며, 현재는 재단법인 문학의 집·서울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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