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대응단은 실제 수난사고 상황을 가정한 장비 투입과 조작 숙달 훈련, 수중 탐색 시연 등으로 구성했다.
훈련에 활용되는 수중드론은 알루미늄 합금 바디로 제작된 경량 장비로, 크기는 608㎜×294㎜×196㎜이며 무게는 6㎏ 이하다.
최대 사용시간은 4시간, 최대 수심 200m까지 운용이 가능하고, 작업반경은 400m로 수난사고 현장에서 수중 정보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는 첨단 장비다.
권선욱 단장은 "첨단 수중드론을 활용한 반복 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응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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