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실속형 선물 수요를 겨냥한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는 백화점 지하 1층에서 29일까지 진행된다.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10만~3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축산, 청과, 수산 등 명절 대표 선물 품목을 구성했다.
축산 부문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유통 과정에 참여한 신세계 암소 한우를 중심으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대표 상품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은 정상가에서 약 7% 할인해 판매된다.
청과 부문에서는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을 정상가에서 10% 할인해 선보인다. 와인 품목도 강화했다. 프랑스 보르도 와인 세트는 정상가에서 70% 할인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명절 선물로 제안한다.
사전 예약 기간에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 상품도 마련했다. 제주 참옥돔 1.2kg(7~8미), 발효:곳간 선별조합미·솥밥재료 세트 등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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