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강면 전담의소대는 지난 14일 우강면행정복지센터 옆 약시우강사랑채에서 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유종근 대장이 이임됐고 새로 최성억 대장이 취임했다.
이·취임식 후 최 대장과 강지영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신낙현 우강면장에게 전담의소대가 모은 100만원을 성금으로 건네 그 의미를 더했다.
최 대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도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앞장서는 전담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말했다.
전담의소대는 기존 지역별 남녀의용소방대와는 다르게 소방서가 없는 곳에서 관련 장비를 갖추고 화재나 재해 발생 시 우선 출동해 소방서의 역할을 대신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