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 지속"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가 지역사회에 PC 50세트를 기증해 정보격차 해소와 취약계층 디지털 교육 환경 개선을 실천했다.
가스기술공사는 전날(14일) 대전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PC 50세트를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공사에서 사용하던 컴퓨터 중 성능이 양호한 기기를 선별해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의 부품 교체와 성능 향상 작업을 거친 뒤 재건한 것으로, 지역 내 아동·노인 등 정보 취약계층의 학습과 디지털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50세트의 PC는 대전 성락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해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중촌사회복지관·보문종합사회복지관에 설치됐으며, 비대면 교육 및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가스기술공사는 매년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물품 기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PC 기증이 지역사회 이웃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학습 환경을 개선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자원 재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는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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