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경영전환·목재주권 등 주요 현안 대응 전략 논의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을 주제로 산림재난 대응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임업을 위한 미래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참석자들은 산불, 산사태 등 대형 산림재난에 선제·압도적으로 대응키 위한 첨단 과학기술 도입과 신속한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과학에 기반한 산림경영 시대로의 전환, 국산목재 이용 확대,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 5극3특 지역 균형 발전 방안 등 산림·임업 전반에 걸친 현안을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국립산림과학원 유튜브 채널로 국민에게 실시간 생중계됐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이 행사는 날로 대형화되는 산림재난에 맞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결집시킨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산림·임업전망을 통해 발굴된 제언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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