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사회적기업 채용 부담 완화 사회보험료 지원

기사등록 2026/01/15 15:15:19

1인당 월 최대 22만5760원 지원

[양산=뉴시스]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오는 23일까지 경기 침체 대응과 취약계층 고용 활성화를 위해 (예비)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산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이 채용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 근로자의 4대 사회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4대 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22만5760원이 지원된다.

시는 지난해 2200만원의 예산으로 사회적기업 나눔과돌봄사회적협동조합 등 6개 기업이 채용한 근로자 11명의 사회보험료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사업비 2700만원으로 6개 기업, 기업별 최대 2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시청 민생경제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채용 및 인력 유지 부담을 줄여 지속 가능한 경영을 촉진하고 취약계층 고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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