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시행

기사등록 2026/01/15 14:23:50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조성 등 7건 사업 추진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이재광 경남 창원시 도시정책국장이 15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시정책국 정례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7건의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토지 이용에 제약을 받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부가 매년 신청을 받아 선정하는 방식으로 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추진하는 사업은 동읍 자여 체육시설 여가녹지 조성사업,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사업, 도계 체육공원 정비사업 및 생활기반 정비공사 4건 등 7건이다.

해당 사업들은 기반시설 정비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여가·휴식공간 확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의창구 동읍 덕산조차장 파크골프장 여가녹지 조성 사업 조감도.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국비 40억원에 시비 10억원을 더한 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발제한구역 주민 지원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주민 지원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불편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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