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유럽·일본 등 다양한 리그 경험…2027년까지 계약
계약 기간은 2027년까지 2년이다.
브라질 명문 크루제이루 EC 20세 이하(U-20) 팀에서 성장한 패트릭은 2017년 투피 FC에서 프로 데뷔해 세아라 SC, 빌라 노바 FC 등 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히 실전 감각을 쌓았다.
이후 포르투갈에 진출해 FC 파말리캉, GD 에스토릴 프라이아, 리오 아베 FC를 거쳤다.
2025시즌에는 일본 J리그 교토 상가에서 뛰는 등 아시아 무대에서도 실력이 검증됐다.
패트릭은 키 187㎝, 몸무게 78㎏의 신체 조건과 스피드가 좋은 데다 패스 능력도 갖춰 후방에서 경기를 조율하며 수비라인을 안정적으로 이끄는 자원이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수비수로, 빌드업이나 수비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줄 선수"라고 기대했다.
패트릭은 "내 목표는 부천의 K리그1 정착"이라며 "부천이 승리할 수 있도록 뒤에서 헌신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패트릭은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뒤 태국 치앙마이에서 전지훈련 중인 선수단에 합류해 새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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