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호근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 중구청장 출마 선언

기사등록 2026/01/15 13:16:15
[울산=뉴시스] 고호근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이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에서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1.15. (사진=시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고호근 전 울산도시공사 본부장은 15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중구청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인 고 전 본부장은 "중구는 모든 면에서 울산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행정속도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은 새로운 변화가 필요할 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5대 중구의원을 시작으로 6·7대 재선 시의원을 거치며 중구의 민심을 가슴에 새겼다"면서 "울산도시공사 본부장으로 실무 역량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제활력을 되찾아 다이나믹 중구를 만들겠다"며 "현장중심의 실행형 행정으로 다시 뛰는 중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정 구청장이 되겠다"며 "보여주기식 탁상행정이 아니라 주민 밀착형 현실행정으로 중구민과 함께 현장에서 그 답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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