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활 균형 중심 조직문화 운영 성과 인정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국립울진해양과학관(관장 김외철)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을 2년 연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은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출산·육아 및 가족돌봄을 고려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과학관은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적 복무제도 정착, 직원 복지제도 개선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12월 1일부터 2027년 11월 30일까지 인증 연장을 받았다.
이번 인증 연장을 통해 과학관은 2027년까지 가족친화기관 지위를 유지한다. 이를 기반으로 직원 근무 만족도 제고와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가족친화기관 인증 연장은 직원의 삶의 질을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근무환경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관은 향후에도 가족친화 제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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