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웅 53사단장 취임…"화합·단결된 부대 육성"

기사등록 2026/01/15 12:23:47
[부산=뉴시스] 육군 제53보병사단은 15일 부산 해운대구 사단 연병장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제25대 사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53사단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15일 부산 해운대구 사단 연병장에서 육군 제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제25대 사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5대 신임 사단장으로 지휘권을 인수한 오세웅 소장(육사 53기)은 육사 생도대장, 군수사 계획운영과장·장비정비계획과장, 육군 군참부 군수계획장교·기획장교 등을 역임했다.

오세웅 사단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가와 지역의 안보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믿음직한 충렬부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함은 물론 과학화훈련체계를 활용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창끝부대 전투력을 강화하고,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통방방위태세를 완비하며, 사람 중심의 화합·단결된 부대를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부산과 울산 지역을 책임지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철통같은 해안경계는 물론 도시지역작전과 건물지역 전투 능력을 발전시키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충렬부대가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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