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이 19일부터 30일까지 광명지역 19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 누구나 시장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열린 자리다. 시정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듣는다.
박 시장은 19일 오전 광명1동 방문을 시작으로 평일 오전(10시)과 오후(2시)로 나눠 2개 동을 방문한다. 지역 현안 관련 부서장들도 동행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민원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기후위기와 경제 불확실성, 사회적 격차 등 복합적인 위기가 이어지는 상황일수록 시정의 중심은 시민의 삶이어야 한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출발점이자 완성점으로 삼아 지속가능한 광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문 일정은 ▲광명1동·광명2동(19일) ▲광명3동·광명4동(20일) ▲광명5동·광명6동(21일) ▲광명7동·철산1동(22일) ▲철산2동·철산3동(23일) ▲철산4동·하안1동(26일) ▲하안2동·하안3동(27일) ▲하안4동·소하1동(28일) ▲소하2동·일직동(29일) ▲학온동(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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