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서원대학교 후문 일대의 전선을 지중화한다고 15일 밝혔다.
내년까지 한전과 사업비 10억씩을 분담해 서원구 모충동 서원대 후문 먹자골목 380m 구간의 전선과 통신선로를 땅속에 매설한다.
시는 사업 구간을 일방통행로로 정비하는 등 보행 중심의 가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선 지중화와 가로환경 개선을 통해 모충동 청년문화스트리트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중심거리로 거듭날 것"이라며 "지역대학과 상권, 청년이 상생하는 활력 있는 도시공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모충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이곳 일대에 국비 180억원 등 415억원을 들여 청년문화스트리트 등의 청년문화특구를 조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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