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14일 안산교육지원청과 '안산형 워킹스쿨버스' 도입을 논의했다.
워킹스쿨버스는 통학로 각 거점 구간에 워킹스쿨버스(등교 도우미)를 배치해, 학생들과 함께 등교하며 학생 안전을 관리하는 제도다.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지역 54개 초등학교별 수요조사를 진행, 단계적으로 워킹스쿨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시민참여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 보상제 2월부터 시행
경기 안산시 내달부터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불법유동 광고물 수거 보상제는 시민이 주말·야간 시간에 게시되는 불법 현수막·벽보·전단 등을 제거하도록 하고 보상하는 제도다.
2~11월까지 안산시 거주 20세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불법 광고물(현수막·벽보·전단)을 수거 전·후 사진 등 증빙자료와 함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1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수거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208명
경기 안산시는 구직 청년의 사회진입과 취업 지원을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진행, 참여자 208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대학·복지시설 등에서 진행하는 ▲이력서·면접 컨설팅 ▲스피치 교육 ▲기업탐방 ▲현직자 멘토링 ▲건강검진 ▲문화여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사업은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등 3개 유형으로 나눠 진행하며, 단기사업 참여자는 50만원의 참여수당을, 중기사업 참여자는 참여수당 10만원과 최대 70만원의 인센티브를, 장기사업 참여자는 250만원의 참여수당과 최대 1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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