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식]'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1/15 10:14:58
[영암=뉴시스] 전남 영암군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설명회. (사진=영암군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암=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 영암군은 보건복지부의 '올해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의 선택권 보장과 유연한 서비스 이용을 위한 개인 예산제는 활동 지원 급여 20%를 스스로 직접 구매할 수 있게 보장해 자율성·선택권 등을 보장한다.

시범사업 실시로 영암군 장애인들은 자기 상황에 맞는 활동 지원 급여 이용계획을 수립해 필요한 재화·서비스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영암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액 10만원으로 상향
[영암=뉴시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사진=영암군 제공) 2026.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 영암군은 청년 취업 준비 부담 완화,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을 위해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 지원 한도를 연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국가자격증, 국가 공인 민간자격증, 일부 어학시험 응시료를 실비로 지원하고 있다.
 
실기시험, 전문자격증, 어학시험 등에 응시할 경우 1회에 지원금을 모두 쓰게 돼 그동안 지원액을 늘려달라는 청년 등의 요구가 이어졌다. 군은 지원 한도를 10만원으로 상향하는 동시에 청년 1인이 복수 자격증 응시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격증 응시료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영암군민인 미취업·미창업 19~49세 청년이 가능하다. 올해 시행된 시험에 응시하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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