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올해 총 2686억원을 투입해 공공부문 일자리 4만5850개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업무 보조, 공공시설 관리·운영 지원, 도로·주차장·공원 환경정비 등 345개의 직접일자리 사업에 858억원을 투입해 2만3145개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단체, 어린이집 등 공공 업무를 수행하는 민간단체와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21개 사업에 1818억원을 투자한다. 이를 통해 2만2355명의 일자리를 간접 지원해 민간 복지분야 등 고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국내기업 견학,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채용, 청년 글로벌 기업 취업 멘토링 콘서트 등 5개 사업에 10억원을 투입해 청년층의 취업 역량 강화와 원활한 사회 진입을 돕는다.
송영훈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과 일자리 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사업 내실을 다지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높은 일자리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teds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