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소식]8기 군정모니터 18명 위촉…5개 분야 활동 등

기사등록 2026/01/15 16:06:36
옥천군 8기 군정모니터 위촉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8기 옥천군 군정모니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군이 위촉한 모니터는 일반행정, 문화체육, 사회복지, 환경농림, 건설교통 분야에서 활동할 위원 18명이다.

이들은 이달부터 2027년 12월까지 군정 전반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 불편사항을 군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2024~2025년에 활동한 7기 군정모니터는 도로·교통 불편사항, 공영시설·생활편의시설 등에 관한 군민제안 235건을 군에 전달했다.

◇옥천군치매안심센터, 치매진단검사 협약병원 2곳으로 확대

충북 옥천군치매안심센터는 이달부터 치매진단검사 협약병원을 1곳(옥천성모병원)에서 2곳으로 늘린다고 15일 밝혔다.

옥천성모병원과 함께 치매진단검사를 담당할 의료기관은 우리신경과의원이다.

치매 진단검사 대상은 60세 이상 군민 중 인지선별검사결과 인지저하자로 판정된 주민이다.

◇옥천군농업기술센터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하세요"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태양찰옥수수 종자 신청을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태양찰옥수수는 충북도가 16년간 연구해 개발한 흰찰옥수수 품종이다. 2022년부터 4년째 공급하고 있다.

찰기가 좋고 식미가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고 생육이 안정적이고 적응성이 좋아 재배 수요가 늘고 있다.

옥수수 재배 농가는 1월30일까지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종자 가격은 ㎏당 2만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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