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도는 16일 행정안전부(행안부)·화천군과 '화천 산천어축제(1월10일~2월1일)'에 대한 합동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축제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6일 화천군 재난 상황실에서 안전관리대책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안전 요원 배치 현황, 교통 관리 대책, 응급 환자 발생 시 신속 이송 체계 등을 중심으로 기관 별 안전 관리 대책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회의 이후 여중협 행정부지사와 김광용 본부장은 축제 현장을 직접 찾아 얼음 낚시터, 얼음 축구장 등 행사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또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몸 녹임 쉼터 운영 현황과 한파 대비 응급 대응 체계 등 겨울철 안전 관리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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