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에 주력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소방서는 최근 관내 정왕동 화재 예방 강화 지구 내 동진 이노켐을 방문해 안전 지도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태연 서장이 직접 참여해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지도는 화학공장이 밀집한 지역의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안전의식 제고 향상 등 안전관리 체계 구축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동진 이노켐은 연면적 2만2755㎡ 규모, 36개 건물에서 100여 명의 근로자가 근무하는 가운데 화재에 취약한 물질인 발포제 등을 제조한다. 평소 철저한 화재 예방이 요구되는 곳이다.
이날 지도에서는 ▲위험물 저장 상태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 실태 점검 ▲소방시설과 피난·방화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 확인과 지도 ▲소방출동로 장애요인 제거 ▲상호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김 서장은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재난 예방 방법"이라며 "강력한 현장 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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