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은 14일 유성ICC컨벤션홀에서 대전권 사립대학들과 연합 성과 공유회를 열었다.
한남대와 건양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우송대 등 대전지역 혁신사업 참여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
한남대 안진성 교수는 이날 '지역연계 기반의 문제해결형 서비스 러닝(Service Learning)교육의 성과'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수직이륙+비행드론에 인공지능(AI)기반 인식기술을 탑제한 병해충 진단 드론 개발 사례를 비롯해 화학반응 기반의 투척형 버블폼 소화장치 개발, 실종자 수색과정에서 AI기반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을 활용한 실시간 실종자 탐지 기술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한남대 원구환 대학혁신사업단장은 "이번 공유회가 협력 거버넌스 고도화 및 우수사례 확산, 벤치마킹을 통한 대학의 혁신 역량 강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지역 대학들이 공동 성장 전략을 논의하는 플랫폼 마련으로 지속가능한 교육혁신 생태계를 구축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