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치수·마을 사업 등 1283건
정광락 도시개발국장을 단장으로 시설직 6반, 30명으로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작업에 들어갔다.
도로, 치수, 마을 사업 등을 통해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사회기반시설 확충으로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한다. 대상 사업은 총 1283건에 2273억원이 투입된다.
읍면동의 숙원사업은 설계 단계부터 주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감포·안강·건천·외동읍은 상반기 100% 발주를 목표로 합동 설계 작업장을 운영하며 건설팀 업무를 강화한다.
시는 지난달부터 현장을 직접 다니며 발주 시기를 앞당기고자 준비를 서둘렀다. 현재 환경과 재해 영향성을 검토하고 국가유산 현상변경 등 행정 절차와 실시설계 용역을 병행하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신속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으로 시민 편의를 높이고 침체한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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