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42대 육군 37보병사단장에 김경수 소장이 14일 취임했다.
이날 김호복 2작전사령관 주관으로 진행된 취임식에는 장병, 내외귀빈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육사 53기로 임관한 김 신임 사단장은 지상작전사령부 화력부장, 한미연합사령부 화력운영과장·화력계획과장, 11사단 포병여단장, 국방부 전력구조개편담당을 역임했다.
김 사단장은 취임사에서 "사람 중심의 문화 정착, 실전적 교육훈련에 매진하는 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충북도민과 함께하는 충용부대 육성을 위해 전우들과 끊임없이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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