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주민들과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희망찬 출발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신년 인사회에는 서동욱 남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자생단체장, 주민 대표 등 2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서로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국민의례, 구민의 목소리 영상 상영, 올해 비전 공유, 신년 덕담, 주민과의 대화, 기념 떡케이크 절단식, 단체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신년사에서 "새해에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정책을 더욱 촘촘히 추진하고 안전·복지·경제·문화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올해 구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심도시, 역사와 미래가 함께하는 문화관광도시, 민생회복의 버팀목이 되는 경제도시, 삷의 품격을 높이는 명품도시, 다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복지도시 조성 등을 주요 업무 방향으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구민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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