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대 양승호 교수 '신산업분야 포럼' 교육부장관 표창

기사등록 2026/01/14 15:11:39
[울산=뉴시스] 울산과학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양승호 교수 (사진=울산과학대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과학대학교는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양승호 교수가 '2025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 지원사업 2.0 성과포럼'에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기계공학부 스마트해양스수송시스템전공 박영수 학생과 이벡스가 각각 학생 우수성과 부문과 우수협력 산업체로 신산업특화사업2.0발전협의회장상을 수상하며 대학의 스마트·친환경 선박 분야 교육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다목적1홀에서 열렸다.

울산과학대 양승호 교수는 2021년 6월부터 신산업분야특화선도전문대학지원사업의 사업 수행 담당자로 참여해 스마트·친환경선박 분야의 신산업 특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해 왔다.

특히 AI 기반 융합 교육 과정과 고도화된 실습 환경을 지역 산업체와 협력해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기계공학부 스마트해양수송시스템전공이 2022~2023년 취업률 80%를 넘겼으며,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는 2025년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양승호 교수는 "스마트·친환경 선박 분야의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산업 분야 우수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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