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청년센터 운영계획 수립…"청년·지역 함께 성장"

기사등록 2026/01/14 15:02:47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적 네트워크 단계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서구청년센터는 올해 청년과 지역을 연결하는 네트워크 허브로 도약하기 위해 청년들의 삶의 어려움을 해소할 상담 및 멘토링 중심의 개별 맞춤 지원을 확대한다.

또 문화예술건강 관련 및 청년이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공간 운영을 넘어 청년정책의 중추운영조직(컨트롤타워)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

우선 청년정책과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다양한 주체 간 협력과 조정을 통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움직이는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의 인적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동 행정복지센터 홍보물 비치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청년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지원으로 청년정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밖에 2026년 서구청년센터 운영계획과 세부 사업 내용은 청년센터 공식 홈페이지(청년센터 서구19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점인 분구를 앞두고 그동안 쌓아온 관계와 경험을 토대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도약하는 해를 만들고자 한다"며 "청년들이 생애전환기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한 관계 속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센터가 든든한 연결 거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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