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서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
이번 간담회는 '문경의 어제·오늘·내일'을 주제로 민선8기 시정 흐름과 현재의 변화, 향후 시정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성과로 경북농민사관학교 유치,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개원, 숭실대·문경대 통합 협력, 경북소방장비기술원 착공 등 기관·업체 유치를 꼽았다.
KTX 문경역 개통, 전국 첫 시내버스 무료화, 단산터널 사업비 130억원 확보 및 착공 등 지역 성장 기반 마련도 큰 성과로 거론했다.
돌리네습지 4관왕 달성, 전국 최초 파크골프 도시 조성, 문경 아시아소프트테니스 선수권대회 개최, 문경에코월드 활성화, 버추얼 스튜디오 구축, 조하림 선수 한국신기록 수립 등으로 글로벌 관광·스포츠 도시 위상도 강화했다고 밝혔다.
농업 분야에서는 3대 농업축제 산업화, 감홍사과·오미자 재배 면적 확대, 사과축제 역대 최고 방문, 프리미엄 감홍사과 완판, 외국인 계절근로자 3배 확대와 농업인 기숙사 건립 등 농가 소득과 영농 여건 개선 성과를 제시했다.
미래 비전으로 문경새재 케이블카, 글로벌 웰빙 리조트, 2031 세계군인체육대회 유치를 3대 핵심 프로젝트로 제시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 목소리를 시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가겠다"며 "문경이 지닌 잠재력을 찾아 잘사는 도시,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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