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걸그룹 아일릿의 노래 '빌려온 고양이'가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 1억회를 달성했다.
14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빌려온 고양이'는 지난 12일 기준 누적 1억5만2601회 재생됐다. 자체 통산 다섯 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이다.
'빌려온 고양이'는 아일릿이 지난해 6월 발표한 미니 3집 '밤'(bomb)의 타이틀곡이다.
일본 애니메이션 '더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The Five Star Stories) OST의 일부를 샘플링한 프렌치 하우스 장르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독특한 가사가 특징이다.
아일릿이 지금까지 발표한 노래들의 스포티파이 합산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23억회가 넘는다.
특히 '마그네틱'(Magnetic)은 K팝 그룹 데뷔곡 중 최단기간(약 1년 7개월)에 7억회 이상 재생됐다.
이 외에도 '럭키 걸 신드롬'(Lucky Girl Syndrome), '체리시'(Cherish), '틱-탁'(Tick-Tack) 각 1억회 이상 스트리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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