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사법경찰관 '수사유공' 표창

기사등록 2026/01/14 14:24:19

2025년 무보험 사건 205건 검찰 송치 성과도

[진주=뉴시스]진주시 차량등록사업소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차량등록사업소 소속 박수현 특별사법경찰관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 등의 법질서 확립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수현 특별사법경찰관은 지난해말 창원지검 진주지청에서 열린 수여식에서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무보험 운행 사건이 교통사고와 도주, 타 형사사건과 연루되는 등 수사 난이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치밀한 자료 분석과 현장 중심의 수사로 단속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시는 그동안 의무보험 미가입자에 대한 사전 안내와 함께 무보험 차량 운행자의 ▲교통법규 위반 ▲보험계약 조회 ▲통신 조회 ▲수용 사실확인 ▲소재지 수사 ▲현장 방문조사 등 다각적인 수사 기법을 활용해 무보험 불법운행 근절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2025년 기준 무보험 운행사건 205건을 검찰에 송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확보에 기여했다.

시 특별사법경찰 관계자는 "무보험 차량의 운행은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는 중대한 범죄행위로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만회하기 어려워 시민 안전을 위협한다"며 "앞으로도 무보험 불법운행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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