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군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9분께 "준설선 기관사 A(70대)씨가 안 보인다"는 준설선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수색 끝에 같은 날 오후 2시33분께 군산항 1부두에 있던 준설선 인근에서 부함에 깔린 A씨를 발견했다. 부함은 선박 등을 바다로 띄우기 위해 돕는 철제 구조물의 일종이다.
해경은 A씨가 왜 선박에 있었는지, 어떻게 깔림사고를 당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uke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