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사랑상품권 역대급 혜택 쏟아진다…이벤트 추진

기사등록 2026/01/14 11:23:13

시민 부담 완화·소상공인 매출 증대

[양산=뉴시스] 배달양산.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리기 위해 양산사랑카드를 기반으로 한 대규모 민생 경제 이벤트를 마련했다 14일 밝혔다.

시는 오는 16~31일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하기로 했다. 동시에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배달양산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 내 신청 버튼을 누르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과 설 명절이 겹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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