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부담 완화·소상공인 매출 증대
시는 오는 16~31일 공공배달앱 배달양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지급한다. 2월에는 설 명절을 맞아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양산사랑카드 충전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상향하기로 했다. 동시에 설맞이 특별 이벤트로 배달양산 1만원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에게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양산사랑카드 앱에 접속해 이벤트 페이지 내 신청 버튼을 누르면 선착순으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과 설 명절이 겹친 만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정책을 마련했다"며 "고물가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지만 양산사랑카드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이 돌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가 웃을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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