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애플팜 '속빨간사과와인', 으뜸주…과실주 부문 선정

기사등록 2026/01/14 11:14:37
[밀양=뉴시스]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이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됐다. (사진=밀양시 제공) 2026.01.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농업회사법인 레드애플팜이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 과실주 부문에서 '으뜸 주'로 선정돼 3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으뜸 주로 선정된 레드애플팜의 '속빨간사과와인'은 밀양 얼음골 지역에서 직접 재배한 속이 붉은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사과 고유의 색감과 산미를 살린 과실주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 제품으로 품질과 상품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레드애플팜은 3년 연속 경남 술도가 으뜸 주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경남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장려상을 수상했다.

시는 2023년 밀양클래식 술도가 밀양탁주(탁주 부문)·레드애플팜 밀양40(증류주 부문), 2024년 영농조합법인 밀향 딸기아랑주(탁주 부문)·레드애플팜 밀양이오(증류주 부문), 지난해 레드애플팜 속빨간사과와인(과실주 부문)이 각각 으뜸 주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으뜸 주 배출 지역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현재 밀양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는 각 업체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파머스마켓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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