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전북지역 초등학교 취학대상 아동은 조기입학 대상자와 외국 국적 아동을 포함해 모두 924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1만159명보다 916명(약 9%) 감소한 수치다.
이 가운데 8792명(95.1%)이 예비소집에 참여했으며, 451명(4.9%)은 불참했다. 불참 아동 중 취학 유예·면제 대상자와 부모 동반 해외 출국 등 사유가 확인된 경우를 제외하면,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모두 4명이다.
지역별로는 전주 2명, 남원 1명, 무주 1명으로 파악됐으며, 이 중 1명에 대해서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아동의 소재 및 안전 확인을 위해 일부는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라며 "앞으로도 유선 연락·관계기관 협조 등을 통해 취학 대상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이들이 정상적으로 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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