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신소재, 운모 관련 특허 2건 획득

기사등록 2026/01/14 09:47:20
(사진=크리스탈신소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크리스탈신소재가 운모 관련 특허 2건을 획득하면서 기술혁신 도약에 나선다.

크리스탈신소재는 최근 운모생산과 습식운모, 각각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특허 중 운모생산 관련 특허는 운모생산 과정에서 원료의 중복 밀링, 과도한 밀링 등을 해결한 자동 분리 밀링 기술이다.

이 기술은 기계 내부에 다층 밀링 챔버와 밀링 관련 모듈을 설치해 원료에 대한 입자크기에 따라 자동 분리화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기반으로 중복 밀링 문제를 해결했으며 생산효율과 제품의 균일성을 향상시키고 운모생산설비의 기술혁신에 크게 이바지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습식운모원료 공급이송모듈에 관한 특허는 상층·하층 이송모듈과 원료 스크래퍼를 통해 건원료와 습원료의 효과적 분리·이송을 실현해냈다.

크리스탈신소재 관계자는 "고성능 운모, 관련 신소재 분야의 기술적 투자를 확대하고 제품 품질과 생산 효율을 향상시켜 스마트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크리스탈신소재는 혁신주도 발전전략 하에 핵심 설비·공정기술 연구를 심화함으로써 확고한 기술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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