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서구, 지자체 첫 장애인 개인예산제 공모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1/13 17:18:31
[광주=뉴시스] 민선 8기 광주서구청사. 2022.08.30. (사진=광주 서구 제공)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이현행 기자 = 광주 서구는 지역 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서구는 오는 5~10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중 1개 이상을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본인이 이용 중인 바우처 급여량의 최대 20%까지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용 특수 신발 구입, 주거 환경 개선, 교육 수강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 외 사용은 제한된다.
[광주=뉴시스] 광주 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직원들이 13일 오전 범죄예방 우수시설에 선정된 화정도 금호타운 아파트 관계자에게 인증 현판 전달하고 있다. (사진=서부서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부경찰서, 아파트 놀이터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광주 서부경찰서는 화정동 금호타운 아파트 내 놀이터 2곳을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했다고 13일 밝혔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서부경찰서가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해 시설 전체의 관리 실태와 범죄에 대한 감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기준을 충족할 경우 부여하는 제도다.

해당 아파트는 놀이터 내 범죄예방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으며 이에 따라 서부서로부터 우수시설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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