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에서 "정청래 대표께서 '국민의힘이 반대만 하지 않으면 중소기업을 위해 모든 정책과 법안을 해주겠다'고 했는데 아시겠지만 저희가 반대해도 소용없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앞에서 하셨던 말씀을 가지고 (말하자면) 저희들은 '우산'뿐만 아니라 '파라솔'이라도 되어드리겠다. 천막도 쳐 놓고,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드리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정치가 중소기업인들의 힘이 되어드리기 위해 없는 길을 뚫고, 만들면서 함께 손 붙잡고 전진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자강불식', 그것이 말씀 그대로 돼서 중소기업이 활짝 웃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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