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불씨 관리 주의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의 한 주택 인근 산에서 잡풀 화재가 발생했으나 1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들판 잡풀 20평(약 66㎡)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주택 화목 보일러에서 나온 재가 들판 방향으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 인근 주택과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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