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업으로는 울산 동구 주전몽돌해변 전면에 위치한 약 300m 길이의 수중방파제 중앙에 등표 1기를 추가로 설치한다.
지난 2020년 수중방파제로 인한 선박 좌초 등 해상사고 예방을 위해 방파제 양 끝단에 등표를 각각 설치했으며, 올해 수중방파제 중앙에 등표를 추가 설치해 해역 안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울산권역에 설치된 항로표지 총 118기에 대한 최적의 기능을 유지하고 성능 안정화를 위해 시설물 보수·보강, 장비용품 교체, 정밀 안전점검, 부표류 인양·교체 등 지속적인 개량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해수청 관계자는 "무인등대 등 항로표지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울산항을 이용하는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중으로 예산의 68% 이상을 조기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