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윤중림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반도체산업 발전

기사등록 2026/01/13 16:24:44

반도체공학부 윤중림 산학협력교수 수상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및 도정 발전 기여 공로

[서울=뉴시스] 명지대 윤중림 산학협력교수가 '경기도 반도체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명지대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명지대학교는 반도체공학부 윤중림 산학협력교수가 '2025년 경기도 반도체산업 발전 유공'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의 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도정 발전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적이 뚜렷하고 지역사회 파급 효과가 크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수여됐다.

윤 교수는 반도체특성화대학지원사업을 통해 에코팹(Eco Fab)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명지대 총장 명의의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반도체공학부 실습 교육을 위한 반도체 클린룸 및 공정 장비 관리 업무를 수행해왔다.

또한 그는 경기공유학교를 통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 특성화 교육 운영에 참여했다. 아울러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평생교육혁신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고교-대학 연계 교육을 수행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의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도는 윤 교수의 활동이 도내 반도체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에 이바지한 점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 표창은 지난 7일 명지대에서 임연수 총장이 대신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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