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3일 군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칠대하시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혔다.
지역 초등학생 12명과 인솔자 4명으로 구성된 교류단은 중국 하얼빈을 경유해 안중근 의사 기념관과 빙설대세계를 방문한다.
이후 칠대하시에 도착해 ▲현지 초등학교 캠퍼스 투어 ▲주요 빙상시설 견학 및 현지 선수 훈련 참관 ▲전통 음식 체험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류는 청소년들이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다양한 문화 속에서 얻은 경험이 자신감과 미래 역량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중국 헤이룽장성 동부에 위치한 칠대하시는 2013년 증평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뒤 13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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