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이행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또는 완료 후 계속)됐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은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이다.
◇합천군,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홍보
경남 합천군은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 받을 수 있는 연납신청을 홍보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16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
연납 후 주소를 이전하더라도 자동차세를 추가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 연납 신청한 차량을 말소하거나 양도하면 일할계산하여 환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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