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2월5일 서귀포서 개막

기사등록 2026/01/13 15:26:18

2월5~8일 콩쿨 입상팀 공연 등

[서귀포=뉴시스] 2월5일부터 8일까지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되는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서귀포시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다음달 서귀포에서 지역 예술인과 차세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실내악 축제가 열린다.

서귀포시는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기획공연 '제9회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제주지역 예술인 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제주 고유의 정체성을 반영한 실내악 창작을 돕기 위해 기획된 전문 음악 축제다.

올해 페스티벌은 '원더풀 챔버 아일랜드, 제주'를 주제로 실내악과 성악, 클래식, 재즈 등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연 일정은 ▲2월5일 오후 7시30분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일 오후 7시30분 본공연 ▲7일 오전 11시 위너스 콘서트, 오후 5시 교류 공연 ▲8일 오후 5시 폐막 공연으로 마무리한다.

개막 공연은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대상팀과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참여해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고 본공연에서는 콩쿨 입상팀을 중심으로 한 실내악 무대를 펼친다.

위너스 콘서트는 제주국제실내악콩쿨 및 아마추어 콩쿨 입상자들이 참여하는 특별 무대로 차세대 음악 인재들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교류 공연에서는 지역 간 문화 교류를 주제로 목관 앙상블의 무대를 마련하고, 폐막 공연에서는 클래식과 재즈를 결합한 무대로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예매는 오는 19일부터 서귀포 e-티켓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단 위너스 콘서트에 한해 무료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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