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최근 서울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2026 상반기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 특파원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활동 안내가 진행됐다. 이어 선배 특파원이 직접 전하는 특파원 활동 노하우를 공유하는 특강이 마련됐다.
이번 특파원은 34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에서 약 20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향후 파견 국가에서 다양한 활동을 콘텐츠로 기록할 예정이다. 현지의 경제·금융·문화 전반에 대한 이슈는 물론, 교환학생으로서 실제 생활 팁과 경험을 함께 담아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콘텐츠는 재단 공식 SNS 채널에 공개된다.
2014년 도입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36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해외 각지에서의 교류 경험과 현지 이야기를 다양한 콘텐츠로 공유해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 관계자는 "현지에서 경험을 직접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활동이 후배 장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되는 만큼, 재단은 이러한 장학생 간 정보 나눔의 선순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2000년 설립 이후 국내외 장학사업,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단 운영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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