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대비 8200권 증가
이는 2024년 94만55권보다 8200권가량 늘어난 수치로 양산시의 독서진흥시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양산시립중앙도서관은 경남도 공공도서관 대출 순위 1위를 다년간 유지하며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가장 인기 있었던 도서 1위는 2025년 양산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었다. 이어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작별하지 않는다'가 2~4위를 차지했으며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2'가 5~6위에 올라 베스트셀러 도서들이 최다 대출 순위 상위권을 차지했다.
특히 김응숙 작가의 '몸짓'이 대출 1위를 기록한 것은 전 시민이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공통의 문화적 체험을 통해 책으로 하나 되는 양산을 만들자는 취지가 성공적으로 달성됐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양산시립도서관은 올해도 시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진흥시책을 추진해 독서문화 조성에 힘쓰며 책 읽는 도시 양산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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