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선부서 추천 24개 부서, 22명 대상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거쳐 선정
감사실 주관으로 이뤄진 이번 시상은 일선부서 추천으로 24개 부서, 22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감사실은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이 중 6개 부서와 6명의 직원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최우수부서 영예는 배출권 과잉할당 이슈에 적극 대응해 배출권 비용 약 195억원 절감 성과 등을 낸 탄소중립처 기후변화대응부가 차지했다.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등 2개 부서는 발전소 건설공사 현장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 현장안전관리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예방에 기여해 우수부서로 뽑혔다.
공사 과정에서 공법 변경을 통한 장비 중심 작업체계를 구축해 안전 확보와 공기 단축, 시공성 향상까지 이룬 3개 부서는 장려부서로 이름을 올렸다.
직원의 경우 양다원 공주건설본부 안전환경부 차장이 발전소와 산업단지 간 기초시설을 공동 이용함으로써 건설 투자비 약 22억원을 줄인 동시에 지역상생을 실현과 회사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서주몽 인공지능(AI)·디지털혁신처 디지털운영부 대리 등 2명은 인공지능 기반 선반 운항 일정 자동화 예측시스템 구축을 통해 운항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연료 조달에 성과를 낸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상현 서인천발전본부 차장 등 3명은 발전설비 정비 혁신을 통한 설비 사용수명 연장 및 안정적인 설비 운영에 공을 세워 장려상을 차지했다.
감사실은 이 밖에 기대한 성과만큼 달성하지 못했더라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부서 두곳에 대해 올해 처음으로 그 가치와 도전정신을 기려 '아름다운 도전상'을 수여했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실천하는 부서와 직원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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